- 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이번 피그마활용법2를 들으면서 내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 많았다.
이해가 되지 않은것들도 있었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어찌저찌 완강을 했다 후.. 근데 부족한 점이 있어서 복습을 해봐야될 것 같다. 피그마1부터 다시 복습을 할예정이다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오버레이아웃과 컨트레이너? 등등
다른 유튜버 강의도 들으면서 많이 만져봐야될 것같다.
피그마 2에서는 본격적으로 프로토타입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일러스트와 포토샵에서는 없는 기능이라 재미있고 신기했다. 정말 멋진 디자인을 만들어서 노래도 입히고 애니메이션도 적용ㅇ을해서 실무자 처럼 진행해보고싶다. 크크
사실 이번주는 정말 집중이 안돼서 진작 끝내야 할 일도 못끝내고 농땡이도 피웠다... 다시 이 열의를 불태워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과제를 열심히 하다보면 될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ㅎㅎ (사실 알지도,,,?)
다음주는 과제에 집중을 할 생각이다. 커피와 음악이 있다면 뭔들 못할까 싶다... 흐
피그마 복습과 저번에 아쉬웠던 과제를 이번에는 열심 히 해볼생각이다. !!